✦ 최신 곡
모두 보기 →♪ 많이 들은 곡
1:19
2:24
2:09
3:54
3:49
✦ 앨범
모두 보기 →
하나의 곡의 감성과 흐름을 따르면서도,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는 **Alternate Version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 원곡의 중심 메시지는 유지하되, 가사의 일부를 섬세하게 다듬고 곡의 길이와 구성을 새롭게 펼쳐내어 메들리로 이어지는 가운데, 익숙함 속에서 또 다른 울림을 발견하게 합니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서로 조화롭게 이어지도록 선별된 트랙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서로의 분위기와 영성을 자연스럽게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선과 해석을 담아 한층 더 깊어진 감동을 전합니다. 잔잔한 어쿠스틱 편곡 위에 더욱 밀도 있게 전해지는 고백, 그리고 미묘한 길이의 변화 속에서 확장되는 감정선은 듣는 이로 하여금 같은 노래를 통해 또 다른 은혜를 경험하게 합니다. 매 순간 다른 깊이로 다가오는 예배의 여정을 풍성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현대적인 감각과 깊은 영성을 아우르는 Contemporary CCM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 각양각색의 목소리와 다채로운 사운드가 어우러져, 지친 영혼에 위로를 건네고 흔들리는 믿음에 힘을 더합니다. 어쿠스틱한 예배 곡부터 역동적인 팝 워십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매일의 일상을 찬양으로 가득 채웁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걷는 모든 여정의 아름다움을 시각과 청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앨범을 통해 은혜로운 동행의 기쁨과 말할 수 없는 평안을 풍성하게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주의 임재 안에 그저 머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고백에서 이 앨범은 시작됩니다. 「택함받은 빛」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선택된 존재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입니다. 성령의 일치 속에 공동체가 서로를 섬기고, 온 우주가 주의 완벽한 계획 안에 움직인다는 깊은 신뢰를 노래합니다. 당신은 존재 자체로 이미 빛입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음악은 단순한 장식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신의 계시와 인간의 기도가 만나는 접점의 역할을 한다. 이 앨범은 말씀을 고유한 음악적 분위기로 해석하고 이를 라틴어 가사와 함께 예배 및 기도문 형태로 제작한다.

빛이 어둠을 가르던 첫 아침. 창조와 사랑의 기초를 놓는 첫 권으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뿌리내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선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상함에서 회복으로, 탄식에서 부활의 소망으로 돌아서는 귀향의 노래.

요셉을 앞서 보내신 손처럼, 보이지 않게 길을 여시는 섭리.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나오고, 단련 후에는 정금같이 빛난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드리는 찬양. 아침 해가 떠오르듯 마음을 정하여 전심으로 주를 노래하는 감사의 권.

값없이 부어지는 은혜, 은혜로 믿음으로 얻은 구원.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 없는 자리에서 사랑이 율법을 완성한다.

어둠 속에서 등불을 든 구도자처럼, 먼저 그를 찾는 자의 노래. 주를 찾는 자마다 주로 말미암아 기뻐한다.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세상의 빛이요 부활이며 생명이신, 영원히 스스로 계신 이 앞에 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밤낮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날개 그늘 아래 잠잠히 머무는 고요의 권.

아침마다 새로운 긍휼. 폐허 위에도 동트는 자비로,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함을 노래한다.

시냇물을 찾아 헐떡이는 사슴처럼, 주를 향한 목마른 갈망. 내 대속자가 살아 계심을 붙들고 새 일을 바라본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활짝 열린 팔과 넓은 문으로 부르시는 초대의 권.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헌신. 향연이 빛으로 피어오르듯, 사랑으로 행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또 다른 보혜사,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 비둘기같이 내리고 불의 혀같이 임하여, 영의 생각으로 생명과 평안을 이룬다.

무지개 언약과 남아 있는 안식. 하늘의 별처럼 셀 수 없는 약속을 붙들고,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나아간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곧 우리의 믿음. 십자가의 도가 능력이 되어, 살아도 죽어도 주의 것 된 자의 승리를 노래한다.

심령이 가난한 자의 것인 천국. 겨자씨가 나무 되고,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그분께 한 것이 되는 나라.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 펼쳐진 말씀이 빛을 발하고,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물 위를 걸으신 이를 신뢰하며, 그의 몸과 잔으로 배부른 순례의 권.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신다. 타오르는 성심의 빛처럼, 빛의 자녀로 아빠 아버지를 부르며 사랑에 사로잡힌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빛의 발자국을 좇아 오르막을 오르며, 거룩함을 향해 쉬지 않고 기도하는 제자의 길.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스랍의 날개가 두른 보좌의 광채 앞에, 그 이름이 해 뜨는 곳에서 지는 곳까지 크게 된다.

"너희는 위로하라." 광야에 길을 예비하고,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독수리 날개 같은 새 힘을 주시는 위로의 권.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참포도나무에 붙은 가지처럼 머물며,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친밀의 권.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폭풍을 견디는 나무처럼, 택하심을 받은 자가 박해 속에서도 버림받지 않고 끝까지 달린다.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밤중에도 주를 기억하며 그 품에 깃드는 친밀함,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고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한다.

시들지 않는 영광의 관. 모든 여정의 완성으로, 이기는 자를 그 보좌에 함께 앉히시는 영광 앞에 온 전집이 닫힌다. (제26권 · 42곡)
하나님의 사랑과 부활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지기를
한 곡, 한 고백, 한 축복이 모여 만인의 마음에 닿기를 소망합니다. Vox Caeli는 그 여정의 작은 울림입니다.
✦ 찬양 · 고백 · 축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