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부터 소리 있어

하늘로부터 소리 있어

택함받은 빛
▷ 12회 재생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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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이야기

이 곡은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요단강가에 울려 퍼졌던 그 선언 —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라" — 은 예수님만을 향한 말씀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 위에도 동일하게 흘러내리는 아버지의 음성입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전에, 스스로를 증명하기 전에, 이미 우리는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이 곡은 그 사랑의 선언 위에 서서 살아가는 삶을 노래합니다. 존재로 먼저 택함받은 자임을 알 때, 비로소 우리는 두려움 없이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멀리 돌아온 날에도 —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자,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그 음성을 붙들고, 우리는 걸어갑니다.

가사